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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카라 한승연 재산 수입 공개

by 지니아빠 2023.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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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한승연이 '영앤리치' 건물주로 선정됐다.

카라 한승연 재산 수입 공개


2월 16일 방송된 KBS2 '연례플러스'에서는 뜻밖의 운세 스타들의 순위를 매겼다.

걸그룹 카라의 한승연이 의외로 스타 부자 순위 3위에 올랐다.

데뷔 초 '민생돌'이라는 짠 수식어로 활동했던 카라 멤버. 카라는 2008년 '허니'를 시작으로 '미스터 션샤인'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그리고 2014년 한승연은 청담동 건물을 매입했다.

건물이 리모델링되어 새로워졌습니다.

부동산 관계자는 건물 시세에 대해 "약 150억원. 월세는 2000만원 안팎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2017년 삼성동 단독주택을 구입했습니다. 현재 한승연은 완공된 집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건물의 현재 시세는 약 160억원이다. 부동산 관계자는 "주변에 부촌마을이 있고 교통이 편리해 살기 좋은 곳"이라고 말했다.

한편,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올해 플러스'는 한류 문화를 선도하는 많은 스타들과 문화예술인들을 만나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며 올바른 정보와 방향성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소개된 의외의 부자 스타들 중 3위는 카라의 한승연, 600억원이 넘는 매출을 올리며 연예인 CEO가 된 개그맨 허경환이 1위를 차지했다.

16일 KBS2 '연차플러스'에서는 연차 리스트 코너에서 의외의 부자 스타들을 소개했다. 5위는 장성규 아나운서다. 그가 대표하는 회사는 강동구에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강남구 청담동에도 빌딩을 소유하고 있다. 방송에 출연한 한 전문가는 이 건물이 현재 시세로 100억원이 넘는다고 말했다.


개그우먼 김정열이 4위를 차지했다. 번 돈을 땅에 투자해 땅 값이 오르는 땅을 팔고 건물에 투자했고, 강남의 건물주로 TV에 소개됐다.


데뷔 초 '인생돌' 수식어가 붙은 카라 멤버 중 한승연이 우연히 3번째 부자 스타로 소개됐다. 한승연은 2014년 청담동에 집을 샀다. 방송에 출연한 부동산 중개업자는 한승연이 소유한 건물이 현재 약 150억 원, 월세는 약 2000만 원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이 외에도 건물이 하나 더 있는데 2017년 어머니와 공동으로 삼성동 단독주택을 구입했다.


개그우먼 황현희가 의외로 재산 2위다. 개그맨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황현희는 2014년 방송에서 자취를 감췄고, 독서를 시작으로 경제학을 공부하고 부동산 투자를 했으며 이후 주식, 비트코인 ​​등 다양한 것에 투자해 큰돈을 벌었다.

1위 주인공은 개그맨 허경환으로 스타 CEO 대열에 합류했다. 방송가에 따르면 그는 2010년 사업을 시작해 2022년 연매출 600억원을 올리며 수원에 있는 신축 건물도 공동 매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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