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향기 몸매 아역배우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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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스타로 태어난 김향기는 2003년 1월 잡지 표지모델로 발탁되며 정식 연예계에 데뷔했다. 2006년 10월 26일 영화 '내 마음'으로..

김향기 프로필

생년월일: 2000년 8월 9일
고향 : 경기도 용인시 수치구
국적: 한국
체형: 155cm, A형
가족:
부모님, 형 김준기(1999년생)
개 포루(말티즈), 푸키(블랙 푸들)
기르다:
홍천초등학교(졸업)
홍천중학교(졸업)
Cheng Fu 고등학교 (졸업)
한양대학교 예체능대학 (연극영화학과 / 휴학)
소속: 유지
데뷔 : 2003년 CF CF '파리바게뜨'
종교: 개신교
부채: 멜랑단
MBTI: INFP/INFJ
별명: 미역, 물린, 제비, 아기토끼, 킴스멜

김향기는 어떻게 배우가 되었나

김향기는 어렸을 때부터 연기를 좋아했고, 그때부터 작품을 찾으면서 공부를 하고 있다고 한다. 거리 사진을 통해 잡지 모델이 되었고, 감독님의 권유로 아동 모델이 된 한 살짜리 동생의 촬영장에 갔다. "긴장했는데 얼굴만들으라고 하니까 시켜줬어요. 재미있었어요." 동생은 "지루하다, 지겹다"며 말을 마친 뒤 그만 두고 혼자 계속 향을 맡는다.

김향기의 아역스타 데뷔

김향기는 국민오빠 유승호 주연의 '붉은 심장'(2006)으로 데뷔했고, 영화 '방울토마토'(2008)에서 국민할아버지 신의 손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구, 이번에는 <웨딩드레스>다. 국민 타이틀을 가진 배우들과 인연이 많다. 세트장에서 향수는 "배우 골드"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그는 성인 배우를 능가하는 민첩성과 프로페셔널함으로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밤새 촬영을 하며 졸다가 갑자기 감정이입이 돼 카메라가 돌자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김향기의 활동

김향기의 선의 때문인지 대부분의 장면에서 고생을 많이 했다. 썰매를 타고 익사한 인물, 독이 든 개밥을 먹은 인물, 학교폭력으로 생을 마감한 인물, 적에게 간첩으로 잡혀 혀가 잘린 인물... 특유의 슬픈 눈빛 때문에 늘 어둡고 우울한 캐릭터를 연기한다.

김향기 인기 급상승

2017년 김향기는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에서 최연소 명계수호자 이덕천 역을 맡아 첫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에 주연으로 출연해 인기가 치솟았다.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데뷔 이래 가장 큰 사랑과 관심. 영화 제작 시연 현장에서 하정우는 '황금의 맛'이라는 별명을 얻었고, 이듬해 개봉한 후속작 '신과함께-카르마'도 연속 1000만 관객을 기록하며 흥행 대세로 떠올랐다. 5000만 최연소 누적관객 빛나는 배우.

2018년 11월 23일 열린 제39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신과함께-죄와 벌'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며 최연소 청룡영화상 수상자가 됐다. 2019년 2월, 정유성과 투탑 주연의 영화 '증인'이 개봉했다. 극 중 그녀는 살인 사건의 목격자인 자폐 소녀 지우 역을 훌륭하게 소화했다.

2022년 7월 이영지의 작은 의상으로 주연을 맡았다. 여기에 이영지가 김향기의 팬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2013 MBC 여왕의 교실) 이영지는 자신의 트위터에 김향기를 짝사랑하는 글을 올려(?) 세상에 알려졌다. 이에 대해 김향기 본인도 한 팬이 알려줘서 알았다고 한다. 방송 댓글을 보면 김향기의 상큼한 미소와 반전의 중저음 보이스에 많은 시청자들이 호감을 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