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흰(HYNN) 박혜원 프로필 학력 과거

가수 흰 HYNN 프로필

가수 흰(본명 박혜원)은 1998년 1월 15일생으로 올해 나이 25세입니다.

흰 박혜원 고향

고향은 인천광역시 서구로 키 156.5cm, 혈액형 B형으로 태어났다.

학력

인천설남중학교,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실용음악과, 동덕여대 실용음악과 출신이며 가족은 부모님, 아버지, 어머니, 남동생 2명이 있다.

종교

개신교이며

소속사

현재 뉴오더엔터테인먼트,월드스타엔터테인먼트가 소속되어 있다.

가수 흰 HYNN 박혜원 과거

 

인천 변두리의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난 박혜원은 중학교 때 천 원을 모으기 위해 여름 운동화를 신고 발목까지 오는 눈을 견디며 2시간 동안 등교했다.

동시에 박혜원은 수학 여행 장기자랑에서 노래를 부르며 이때 많은 이들의 찬사를 받았다.

박혜원은 어린 시절 5살 때 TV 속 아름다운 별들을 어렴풋이 보고 “언니, 오빠처럼 되고 싶다”고 생각했다.

이때 가수 김광석의 '서른 즈음에'를 실용곡으로 연습했다고 한다.

하지만 훈련 당일 감기에 심하게 걸려 최악의 컨디션으로 노래를 불렀다.

하지만 연습을 많이 했기 때문에 무사히 평가를 통과했고, 이때 연습의 중요성을 깨닫고 지독한 연습벌레가 됐다.

박혜원이 가족사정으로 인한 입학포기각서를 작성했다.

마감일을 넘긴 후 나는 예술 고등학교에 등록할 돈을 충분히 모았습니다.  내 첫 번째 시험 성적은 타이밍과 실행력이 좋지 않아 수업 최하위에 가까웠습니다.  보컬 트레이닝 연습이 박혜원의 현재 가수 활동으로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박혜원은 Mnet '슈퍼스타K 2016' 오디션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위해 고등학교 3학년생으로 출연했다.  무대에서는 에일리의 'Higher'를 불렀다.  박지성은 자신의 연기로 극찬을 받으며 1차 투표를 통과한 최초의 참가자가 됐다.

10위권 진출 미션의 마지막 단독 무대에서 그녀가 눈물을 흘리자 박세리의 심사위원 3명도 모두 눈물을 흘렸다.  따라서 그녀는 결승에 진출하지 못해 상위 3 위 안에 머물 렀습니다.  박혜원은 준결승에서 박혜원의 오디션과 함께 슈퍼스타K 공연을 위해 50개가 넘는 오디션을 수락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결승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박혜원은 영화 '슈퍼스타K'에 출연한 뒤 동덕여대 실용음악과 진학을 결정했다. 지도교수님이 함께 하기로 했다고 한다.

2년 동안 독학으로 음악을 배운 그녀는 보컬리스트의 길을 걷기로 결심했다.  그러나 그녀는 이 기간 동안 수입이 없었기 때문에 일자리를 찾으려고 노력했다고 말했습니다.

결국 그녀의 대학교 선배는 그녀에게 드라마 '폴링 인 러브'의 OST '사의 찬미' 가창을 오디션해보라고 권유했다.  그녀는 이것이 당시 그녀의 주임 교수의 추천에 의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