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 조규성과 비밀연애? 남자친구 어떻게 된 일일까

전소민 조규성과 비밀연애에 관해 언급을 했는데요.

 

과연 남자친구 인걸까요? 어떻게 된 일일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

 

런닝맨 가나 경기

 

4일 오후 5시에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그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지난달 28일 한국과 가나의 경기를 보기 위해 SBS 상암에 모였다.

 

월드컵 경기인 만큼 멤버들은 빨간색 티셔츠를 입고 응원 소품을 들고 등장했다.

조규성이 구속되자 멤버들은 모두 함께 TV를 보기 시작했다.

 

그러자 지석진이 "규성"이라고 하자 멤버들은 야유를 시작했다.

 

김종국은 "조규성은 중앙 수비수다. 대학 진학 후 포워드로 전향했다.

이후 헤딩을 잘했다"고 설명했다.

 

전소민 남자친구 언급

이에 전소민은 "내 남친이고 비밀연애 중이다",

 

"내 마음속에 비밀연애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올리는 건 거짓말이 아니라 한남더힐 예약이고 람보르기니 예약이다"

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하는 경기 시작 전 전소민에게 "오늘 경기 전에 조규성에게 연락했느냐"고 물었고,

이에 전소민은 "심심해서 했다"고 떨리며 말했다.

 

당황한 전소민

 

이에 유재석은 "전소민도 말을 쉽게 못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지석진은 "네티즌들한테 혼나겠다"고 말했고, 한편 조규성이 상대의 팔에 맞았을 때 멤버들은 전소민에게 괜찮냐고 물었다.

 

이에 전소민은 "지금 당황스럽다"고 답했다.

 

가나 골

 

Garner는 또 다른 골을 넣었습니다.

 

김종국은 "저걸 먹으면 화낼 것 같다"며 "안 넣으면 안타까운데 안타깝다"고 심판이 골인으로 판정했고,

 

하하는 "나"라고 말했다.

 

디엠 보내야겠다"고 답했고 김종국은 "디엠 보내줘"라며 "스켈레톤 아시는구나"라고 말했다.

 

조규성에 대한 팬심

 

'런닝맨' 전소민이 조규성을 향한 뜨거운 팬심을 드러냈다.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이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 월드컵 2차전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를 함께 관람했다.

김종국은 조별리그 경기를 보기 위해 TV 앞에 모였을 때 방송 화면에서 조규성을 보고 "조규성은 원래 중앙 수비수였다. 수비수였다. 공격수가 됐다. . 그는 대학에 다녔다. 그래서 그는 헤딩을 아주 잘한다. 그는 헤딩을 아주 잘한다."

 

전소민 "내 남자친구다"

그러자 전소민은 "어? 내 남자친구다"라고 놀라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몰라요? 저 지금 비밀연애 중이에요. 마음속으로."라고 농담을 건넸다.

이에 하하는 "진짜 인기다"라고 답하며 "오늘 골 넣으면 거짓말이 아니라 한남더힐 예약, 람보르기니 예약"이라고 답했고, 전소민은 "런닝맨이다. 나오나요? 잘생겼어요. 정말 잘생겼어요."

 

전소민 대답..

 

이후 하하는 전소민에게 "오늘 경기 전에 조규성과 연락은 했어?

하지만 전소민은 쉽게 대답하지 못하는 듯했고, 유재석이 끼어들며 "소민의 일이 너무 크면..."이라고 말했다. 지석진도 "그가 묻혔다!

 

전소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