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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이슈

커튼콜 7회 줄거리 8회 예고 공개!

by 지니아빠 2022. 1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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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콜 7회 줄거리 8회 예고


자금순이 소중한 분들을 위해서 인생에서의 마지막 송별회를 엽니다.

세준과 세규, 그리고 세연이 송별회 입구에서 개인적으로 손님
을 반깁니다.

하지만 재헌, 윤희는 예상하지 못한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재헌, 윤희는 송별회에서 예상하지 못한 분들을 마주하게 되면서 식겁합니다.


윤희는 본인의 엄마를 보게 되며,
재헌은 여친대행 알바를 했던 효진을 봅니다.

위기의 순간 재헌은 공황 발작을 일으켜서 (위장) 상철한테 업혀서 병원으로 향하는데요.

재헌이 그냥 기절한 것로 송별회에서는 자리를 비우게 됩니다.

결국에는 상철이 주치의한테 도움을 요청하고 주치의도 돕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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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순은 할수없이 송별회를 주최합니다.

살아있을 시간은 이제 3개월.

금순은 장례식 대신에 송별회를 마련을 했다고 전합니다.

"죽은후에 문상을 오게되면 나에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오늘은 저와 여기있는분들의 마지막 자리입니다.
저를 웃으면서 보내주세요."

자금순은 손자 친구들과 손님들, 인사를 나누면서 재헌을 찾아가서 눈물을 흘려요.

상철은 고민이 깊어만 가는데요.

상철이 나쁜 짓은 본인 혼자 한것이라고, 다독여 줍니다.

재헌은 연기를 그만하고 싶어합니다.

이건 정말 못할 짓 같다고 해요~

그러나 자금순을 조금이라도 행복하게 만들고 싶어합니다.

재헌이 자금순을 바닷가로 불러서
본인을 찾아온 손자라고, 배에 내려서 달려갑니다.

재헌 덕분에 행복해 질 일이 많아졌던 자금순은 변호사를 부르는데요.

재헌을 새로운 상속인으로 추가하는데요.

유언장을 새롭게 작성을 한 할머니.

점점 일은 커져만 갑니다.

이로 인해 당황한 재헌이 신경쓰여 찾아온 상철.

윤희가 모든 책임은 고용주 상철한테 있다고 대놓고 말합니다.

세준이 동제한테 있는 4%주식을 얻으려고 찾아 갑니다.

내가 이렇게까지 세연과 결혼해야겠니?

깨진 유리잔이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다면 붙여서 써야된다고 하는 동제.

세준 형이라면 버렸겠지?

세준 형한테 낙원호텔은 깨진 유리잔이지?

두 분의 대화는 좁혀지지 않습니다.

세연이 세준한테 붙기 위해서
조금씩 호텔 지분을 쌓아나갑니다.

세준이 김승도한테 세연이랑 가장 친한 매니저를 제주도로 발령 보내라고 말합니다.

세연이 손쓸수 없도록 먼저 선빵을 날립니다.

이제 진짜 시작!

세연이 전무에게 찾아 가서 경고합니다.

그리고 세연이 할머니를 찾아가서 얘기를 했는데요.

자금순은 매니저가 좋은 친구는 맞지만,
가족은 버리면 안된다고 합니다.

상철이 흥신소 사장을 통해서 리문성을 찾는데요.

결국은 상철이 하지말라고 했음에도
중국에서 찐 리문성을 찾아냅니다.

리문성이 한국으로 갈 돈을 모으고 있는 중 인데요.

어렸을때 앞에서 죽는 아빠를 잊지 못하는데요.

아빠는 자금순한테 데리고 가다 목
숨을 잃습니다.

그리고 장태주는 찐 리문성을 찾아내죠.

재헌은 세연의 부탁으로 호텔에서 이
벤트를 하는데, 하필이면 효진을 만나게됩니다.

이제 진짜 여기서 알바 하는 거에요, 유재헌씨? ㅎㅎ

재회엔딩 을 끝으로
커튼콜 7회 줄거리는 끝이나고,

8회 예고 동영상 아래에 접속하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커튼콜 8회 예고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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