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호 크록스 신발 크록스 가방 알려드려요. 나혼자산다

저는 요즘 나혼자산다 자주 챙겨보고 있어요.
지난주에 송민호님 크록스 신발과 크록스 가방이 눈에 들어왔는데요.
송민호님 인스타를 자주 구경해보면 평소에 즐겨 신으시는 신발의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방송에서도 여러 장면이 많이 나옵니다. ㅎㅎ

송민호 크록스 신발

여름에는 비가 많이 오고 또 많이 더워서 가벼우면서도 많이 시원한 신발을 찾게 되는데요.

그중에서도 정말 인기 있는 아이템은 croc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저는 검정색을 가지고 있는데, 오랫동안 외출할 때 말고는 계속 신고 있는 중이에요.

송민호님도 정말 다양하고 좋은 스타일의 신발을 가지고 계십니다. ㅎㅎ

송민호님이 신고 계시는 송민호님의 크록스 신발은
클래식 카모 클로그 차이탄 이라는 신발인데요.

정확한 모델명은 206454-2 Y6 이구요.
정가 6만원인데 G마켓에서는 훨씬 저렴하게 판매하니
한번 보시면 될것 같아욤.

206454-2 Y6 정보

반응형

여러가지 포인트가 있어서 신을 일이 종종 있을 것 같네요.
그리고 태극기 같은 이모티콘 같은거를 붙이면 더 힙하게 신을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송민호님이 오른쪽에 신고있는 신발은
클래식 올터레인 아미 그린 이라는 신발 인데요.

가격은 대략적으로 10만 원 의 가격대를 형성합니다.

앞에 코가 사방으로 막혀있는 거 빼고는 뚫려있는 제품의 실내화 형태를 찾으신다면
클래식 올터레인 샌들 그린이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앞이 조금씩 조금씩 트여있기 때문에 답답함이 줄어들었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조금 더 스타일에 구애받지 않고
평범하게 신는거에 잘 어울릴 것 같아서요. ㅎㅎ

위에 사진에 보이시는 송민호 크록스 신발은
가격이 9~10만원 대인데요.

살짝 그린색깔 보다는 카키색깔에 가깝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송민호님은 크록스 신발을 신으실때
녹색이나 카키 색깔의 크록스 신발이 많은거 같더라구여.

아마도 이런 느낌의 스타일을 좋아하시는 것 같습니다.

송민호님이 나혼자산다에서 외출을 할때 신으신 건
올터레인 클로그 차이 멀티 베이지신발인데요.

가격은 7만원 정도 합니다.

색상은 베이지 색상과 함께 오렌지랑 블루 색상으로
포인트가 딱딱 잡혀져 있어서 무언가 화려한 느낌이
나네요.

 

송민호님이 가지고 계시는 크록스 신발에서
위 사진과 같은 신발이 있는데요.


저 신발의 최대 장점은 스트랩을 조절을 할 수가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남자와 여자 공통으로 신을수 있어서커플아이템으로도 신을수 있는게 좋구요.

또한, 포인트가 잇고 색감이 베이지 느낌이라서어디에서나 어울리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ㅎㅎ

이런 느낌의 실내화나 신발은 본인이 어떤식으로꾸미느냐에 따라서 정말 다양하게 소화할수 있기 때문에
여러방면에서 연출을 할수 있어야 합니다.

또 이런 신발은 전체적으로 균형있게 갖추려면
본인이 포인트를 주고 싶은 실내화를 조금 더 큰 사이즈로
고르고 다른 거는 살짝 똑같은 스타일로,
아니면 작은 사이즈를 선택하시는게 가장 좋아요.

너무 큰 사이즈만 있으면 안되고,
또, 너무 작은 사이즈만 선택하게 되면
매칭이 명확하게 잘 안되기 때문에 조금
지저분하게 보일수가 있기 때문이에요.

송민호 크록스 가방

앞에서 많은 신발을 봐서 나혼자 산다에서
그냥 보고 넘길수가 있었는데요.

크록스 신발 말고 또 다른,
크록스 가방도 있었습니다.

발렌시아가와 콜라보로 출시했던 가방인데요.

가격은 무려 150만원 이라고 합니다.

송민호님이 들고 계신 크록스 가방의
색상은 블랙 색상인데요.

살짝 토트 느낌으로 사이즈가 크면서도,
물건을 넣는 공간도 아주 많아서 편리하겠더라구여.

그런데 가방의 가격을 생각한다면
솔직히 일반인 입장에서는 사고 싶은 마음은
바로 접어야 할것 같습니다. ㅋㅋ

하지만 가격적인 면만 빼면 솔직히 말해서
정말 실용적이고, 이쁜 가방인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송민호님의 크록스 신발과,
크록스 가방에 대해 소개를 해드렸는데요.

솔직히 일반인 입장에서는 가방은 너무 비싸서
구매할 엄두가 나질 않는데 신발은 이쁘기도 하고,
가격도 꽤나 괜찮아서 구매할 욕심은 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