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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이슈

아이유 이종석 연애 커플가방 정보

by 지니아빠 2023. 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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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이종석 가방 정보

글로벌 스타 이종석과 아이유의 의리를 인정하는 '커플 프로젝트'가 포착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지난 31일 이종석과 아이유는 공식 입장과 팬카페를 통해 공로를 인정했다.

이후 디스패치는 두 사람의 '커플백'을 통해 화제를 모았다.


보도에 따르면 이종석은 지난 20일 오사카 팬미팅을 위해, 아이유는 지난 24일 나고야행 비행기에 탑승했다.

두 사람은 열애 발각을 피하기 위해 다른 장소와 시간에 일본에서 함께 크리스마스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으나, 부부의 '가방'이 눈길을 끈다.


당시 이들은 스트랩에 삼각형 버클이 달린 네모난 메신저백을 들고 있었다. 이종석은 금색 삼각 가방, 아이유는 은색 삼각 가방.


이종석의 가방(위)과 아이유의 가방(아래). (보테가 베네타 공식 홈페이지에서 발췌)


이 가방의 아이덴티티는 명품 브랜드 '보테가 베네타'의 카세트백이다.


특히 이종석은 '보테가 베네타' 여사를 위해 '파딧 카세트백' 크루즈 컬러를 착용한 것으로 보인다. 보테가 베네타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가격은 555만원이다.


아이유는 블랙 컬러의 여성용 '소형 카세트'를 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가격은 324만 원으로 이종석 가방보다 한 사이즈 작고 밋밋하다. 두 봉지의 총 가격은 879만 원이다.


특히 카세트백은 2019년 코끼리그룹 부회장 임석령이 '공항패션'으로 내놓은 아이템 중 하나로 큰 주목을 받았다. 당시 린 부회장은 손에 레몬색 카세트백을 들고 있었다.


네티즌들은 이종석-아이유 커플 프로젝트에 "알뜰"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잇달아 "요즘 유행하는 가방이지 않나", "깔끔하고 예쁘다", "들키지 않으려고 일부러 평범한 가방을 선택한 것 같다", "그렇다면, 매우 검소합니다." 사람과 재산 모두 쓸 수 있는 커플용 단품”, “나도 사고 싶다”.


가수 겸 배우 아이유(29)와 배우 이종석(33)도 열애를 인정해 '커플백'으로 눈길을 끈다.


아이유와 이종석의 소속사 측은 지난달 31일 “아이유와 이종석이 최근 동료 관계에서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1일 새벽 각자의 팬카페에서 팬들에게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을 알렸다.


두 사람은 2012년 8월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 MC로 인연을 맺었다.


보도에 따르면 아이유와 이종석은 일본 나고야에서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냈다.

 

지난달 31일 디스패치는 지난달 20일 팬미팅을 위해 일본 오사카로 떠난 이종석과 4일 뒤 일본 나고야로 떠난 아이유의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두 사람의 관계가 알려지지 않기 위해 서로 다른 도착 장소와 시간으로 출발했지만 같은 브랜드와 다른 디자인의 '커플백'을 들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삼각형 버클이 달린 가죽 메신저백을 들고 있다. 이탈리아 명품 패션 브랜드 "BOTTEGA VENETA"의 "카세트 가방"입니다.


이종석은 패딩 스웨이드와 골드 트라이앵글 버클이 달린 크루즈 라이너 색상의 패딩 카세트 케이스를, 아이유는 더 작은 블랙 바닥의 평평한 가죽 카세트 케이스를 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가격은 각 제품 555만원, 324만원이다.


네티즌들은 아이유와 이종석의 커플백에 "두 사람 수입에 비하면 정말 알뜰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 네티즌은 "일부러 들키지 않으려고 일반 가방을 선택한 것 같다"고 추측했고, 또 다른 네티즌은 "역대 최고의 가방이다"라고 감탄했다.


카세트백은 임세링 대상그룹 부회장과 그의 연인 배우 이정재가 2019년 11월 해외여행을 갈 때 메고 간 가방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당시 린 부회장은 긴 바람막이 차림에 레몬색 카세트백을 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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