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전속계약 만료 인스타그램 근황

김새론 전속계약 만료 인스타그램 근황

 

배우 김새론이 소속사와 재계약을 하지 않았다.

소속사로부터 'FA'가 아닌 '회피'로 퇴출된 김새론,

복귀할 수 있을까?

1일 소속사 금메달리스트 측은 스포츠조선에

"김새론과 전속계약이 만료됐다"며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새론 음주운전 사고 내용

 

김새론은 지난 5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 학동사거리 부근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가드레일과 가로수를

3차례 연속으로 들이받아 사고를 냈다.

 

사고 당시 김새론의 혈중알코올농도는

약 0.2%였으며, 운전면허 취소 기준인

0.08%를 훨씬 넘는 만취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당시 사고로 인근 변압기가

고장나 일대 정전과 영업 차질이 빚어졌다.

사고 후 김새론 심경

 

김새론은 사고 이후 "나의 잘못된 판단과

행동으로 인근 상가 상가, 시민, 수리공 등

많은 피해를 입었다. .

이어 “이런 안타까운 일에 대해

변명의 여지가 없으며 제 잘못에 대해

실망하고 부끄럽게 생각합니다.

깊이 반성하고 또 반성하겠습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

6개월만에 sns 제개

 

이후 반성의 시간을 갖게 된 김새론은

6개월 만에 다시 소환됐다.

 

SNS 삭제 때문입니다.

김새론은 일본 애니메이션

'도쿄 어벤저스'의 캐릭터 '마이크'를

그려 광속으로 지웠다.

한 유튜버 공식적으로 비판

 

이에

"자숙의 시기에 어울리지 않는 행동"

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또 한 유튜버는 김새론의

진정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김새론의 생일은 7월 31일이고

사고는 5월에 일어났다."

김새론 생일파티 내용

 

김새론은 자신을 위해 직접 생일

초대장을 만들어 지인들에게 보냈다.

김새론이 보낸 초대장을 보면 주소가 바.

공급품은 몸과 술입니다.

여기서 지인들과 생일파티를 했다"

고 소름끼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음주사고로 검찰에 송치된 지

한 달도 안 돼 지인을 초대했다."

할수 있다 VS 하면 안된다 ?

 

이 내용을 보고 정말 반성하고

있는지 물음표를 달아보세요.

물론 22살이니까

생일파티는 할 수 있다.

그래도 스타로서 지인들과 파티를 가기

두 달도 채 안 된 음주운전은 진짜 반성이 아니다. ’

고 지적했다.

김새론 아역 데뷔

 

동시에 2009년 10월 29일,

만 9세의 나이였던 김새론은

1000:1의 경쟁률을 뚫고 영화 '여행자'의

여주인공으로 데뷔했다.

이후 배우 위안빈과 호흡을 맞춘 영화

'어디서나 남자'로 '천재 아역스타'로

불리며 대중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배우 김새론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