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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이슈

재벌집 막내아들 4회 리뷰 및 예고편 동영상 공개 !

by 지니아빠 2022. 1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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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벌집 막내아들 내용 및 리뷰 』


 

'재벌집 막내아들' 송중기님의 인생 2회차가 시작됐는데요.

11월18일 첫 방송된 JTBC채널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윗선의 지시라면 무엇이든 하는 윤현우(송중기)의 일상이 공개됐는데요.

 

송중기는 "이제 자유롭게 입출할 수 있다!"라며 해외 은행에서 6억 달러를 받았습니다.

"젊은 나이에 큰 돈의 주인이 됐다.! 노력이냐?, 행운이냐?"라는

직원의 질문에 송중기는 웃기만 할 뿐이었는데요.

 


일주일 전에, 배임 횡령 혐의를 받 집행유예 선고를 받고 풀려났던 순양그룹 총수 진영기.

아들이자, 부회장인 진성준는 진영기를 찾아가선

"순양그룹 승계 아버지 뜻대로 안 될 거다. 내가 상속을 포기할 거니까. 그날 사고는 제가 영원히 모를 거라 생각했느냐. 이제 전부 다 끝났다"고 선언했습니다.

 

진영기는 "자존심은 주제가 되는 놈이 부려야 무서운 법이다"

이라면서 진성준을 붙잡다가 갑자기 고통을 호소하면서 쓰러졌는데요.

순양그룹 흉상 제막식 행사 준비를 하던 윤현우는 이 광경을 목격하였고

진성준은 그 자리를 뛰쳐나갔습니다. 진영기는 급성 심근경색으로 바로 응급 수술을 받았습니다.

진영기 응급 상황 사실이 알려지면은 안 되기때문에 순양가에 비상이 걸렸는데요.

모현민(박지현님 분)은 윤현우를 따로 불러서 특별담화문 발표는

진영기를 대신해서 진성준이 한다면서 도망간 진성준을 찾아오라고 지시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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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선 지시에는 질문 하나 없이 하라는 대로 한다는 윤현우가 진성준을 찾아냈는데요.

진성준을 설득해서 제막식 현장으로 데려갔는데요.

이 과정에서 윤현우는 진성준한테 모욕을 당했지만 개의치 않았습니다.

윤현우 덕분에 진성준은 행사장에서 본인의 자리를 공고히 했습니다.


겉으로는 번지르르한 대기업 팀장인데 회사 내에서는

"윗선 오른손은 목장갑 정도면 된다. 고졸 특채라서 막부리기가 좋다"라며 무시를 당하는 취급이었습니다.

실제로 윤현우는 윤현우가 진영기의 아내인 손정래(김정난 분)를 위해서 VIP 병동 변기까지 혼자 직접 교체하는 신세가 됬습니다.

서울지검 반부패수사부 검사인 서민영(신현빈 분)은 진성준 부회장 불법승계를 도모하기 위해서 분식회계를 했다고하더라"라면서 순양물산을 압수수색을 했지만 이미 윤현우가 손을 이미 써둔 상태였습니다.

서민영이 압수수색을 한 컴퓨터는 전부 다 새 것이었고, 서류 역시 전혀 상관이 없는 것들이었습니다.

 

윤현우는 혹시 모를 추가적인 수사를 대비해서 팀원들한테 미리 목록에 있던 자료들을 폐기하라고 지시했습니다.

하지만 신경민(박진영 분)는 폐기 목록에 없는 문서를 발견했다면서 윤현우에 했던 자료를 건넸습니다.

이 자료는 순양의 페이퍼 컴퍼니에 관련한 자료인데요.

 

윤현우는 본부장 김주련(허정도 분)한테

"누군가 이 유령 페이퍼 컴퍼니를 통해서 거액의 순양 자산을 해외에 빼돌리고 있었다"

라고 보고를 했지만 김주련은 문서를 전부 다 파쇄했습니다.


하지만 가만히 있을 수 없던 윤현우는 진성준한테 이것을 보고했는데요.

윤현우는 페이퍼컴퍼니 폐업을 처리하고 순양물산 자산으로 귀속시키라고 제안을 했습니다.

이를 들은 진성준이 "윤 팀장이 재미있는 걸 가져왔습니다"

라면서 타이밍이 좋게 들어온 본부장한테 이것을 알렸는데요.

이에 진성준은 "해외로 유출되었던 순양의 자산을 찾아와"라고 지시했습니다.

진성준의 지시로 해외로 간 윤현우는 본인의 계좌로 6억 달러를 받았습니다.

금액을 입수하고 돌아가는 길에, 윤현우는 너무 이상한 낌새를 느꼈는데요.

총을 든 괴한이 윤현우가 탔던 차를 막아 섰는데, 윤현우는 필사의 도주를 했는데요.

도주에 성공한 듯 했는데 윤현우는 약에 취해서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눈을 떳던 윤현우 앞에 아찔한 절벽이 있었는데, 그 뒤로 신경민이 나타났습니다.

 

"나한테 왜 이러냐"라는 윤현우한테 신경민은 "윗선의 명령에 거절을 하지 말고 질문을 하지 말고 어떤 판단도 하지 말아라고 팀장님이 그러시지 않았어요? 저는 그대로 따랐을 뿐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윤현우는 배후를 물었고, 신경민은 가방을 바라보면서 "이게 필요한 사람!"이라고 답을 했습니다.

윤현우는 총에 맞아서 바다에 빠졌는데요.


눈을 뜨자 마자 윤현우는 진윤기(김영재 분)와 이해인(정혜영 분)의 차에 타고 있었습니다.

창에 비친 본인의 모습은 어린아이의 모습이었는데요.

 

윤현우는 "왜 내 몸이 이렇게 상태가 됐냐?"라며 답답해했는데요.

이해인은 윤현우를 도준이라고 불렀습니다.

윤현우는 진윤기와 이해인의 차남 진도준이 됐는데요.

차에서 내린 윤현우는 순양그룹의 초대회장 진양철(이성민 분)을 마주했습니다.

재벌집 막내아들 4회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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