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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상류사회 김규선 몸매 데뷔 남편

by 지니아빠 2023.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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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사회 김규선 몸매 데뷔 남편

데뷔 12년 만에 MBC 드라마 '마녀의 유희'에 주연으로 출연한 배우 김규선의 이야기다. 1988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안양예술고등학교 동국대학교 연극과 졸업.

안양예고에서 걸그룹 연습생 생활을 하기도 했지만 노래에 소질이 없는 것 같아 바로 그만뒀다고 한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연습생 시절 만난 스피카 출신 배우 양지원과 안양예고 동창으로 잘 알려져 있다.

김규선 키

뚜렷한 이목구비와 현란한 이목구비가 있는 얼굴은 아니지만 누구나 호불호 구분이 없는 예쁜 얼굴을 가지고 있습니다.

귀엽게 생겼고 얼굴도 정말 이쁘네요.

얼굴만 보면 큰 키는 아니지만 168cm의 키는 중상위급에 속한다.


비율도 좋고 몸매도 좋아 다른 스타들과 나란히 서 있어도 전혀 밀리지 않는 비주얼 전문가다.

다른 여자 연예인들과 달리 활동하던 중에 결혼을 하게 됐다. 2017년 동갑 샤오바이와 결혼했다.


2010년 MBC 드라마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로 데뷔했다.


이후 '미스', '호텔킹', '닥터 프로스트', '캐리어를 끄는 여자', '빅 이벤트', '빅 마우스' 등 매년 최소 한 편의 TV 시리즈에 출연했다.


2010년 데뷔 이후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지만 주로 조연을 맡고 있다.

2022년 MBC 드라마 '마녀의 게임'에서 드디어 히로인으로 확정되어 첫 주연을 맡았다.


데뷔 13년 만에 주연의 꿈을 이뤘다.

주로 연극 활동을 하면서 영화에 많이 출연하지 않았습니다.

2017년 '심야FM', '공범자' 등에서 단역으로 출연했고 2017년 '더 킹'에서 조연으로 출연했지만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2018년 영화 '상류사회'에서 박은지 역을 맡았다. 당시 노출된 연기력이 눈길을 끌었다.


남자 그룹을 중심으로 데뷔 이래 대중의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그, 이 멋진 남자는 누구인가?


특히 결혼과 동시에 과감한 연기력을 선보여 남성 시청자들의 극찬을 받았다.


'상류사회' 개봉 전부터 언론과 대중의 관심은 주연 배우 수애의 베드신과 일본 AV배우 오하마사키의 인기에 쏠렸다.

기대했던 수애가 개봉 당시 노출되지 않자 '상류사회'는 망했다.


적어도 이 영화에서 한 가지 배울 점이 있다면 김규선이라는 배우의 재발견이다.

김규선은 영화에서 인상적인 연기력을 보여줬고, 김규선은 '상류사회'의 유일한 공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비서 역할은 그녀가 섬기는 의원들을 사로잡는 팜므파탈 매력으로 세간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배우로서 쉽지 않은 과감한 노출을 통해 프로 배우의 면모를 보여 대중과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대한민국 최악의 광고 중 하나로 꼽히는 맥스웰하우스의 '스무살의 고백' 시리즈가 기억에 남을 것이다.


당시 광고에서 김규선은 복학을 앞둔 남자친구에게 말도 안 되는 말을 하는 광고모델이었다.


동국대학교 재학 시절 배우로 데뷔하기 전 찍은 걸로 기억한다. 광고모델은 흑역사라면 그것도 흑역사라고 생각합니다.


10년 만에 드라마의 주인공이 된 배우 김규선의 앞으로의 활약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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