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슬혜 프로필 본명 인스타그램

 

황우슬혜 프로필

이름
황진희

태어난해
1979년 08월 10일

 

나이

43세

 

고향
서울특별시

국적
대한민국

키
168cm

 

몸무게

45kg

 

혈액형

A형

학교
건국대학교

(영화학과 / 학사)

종교
개신교

소속사
TH컴퍼니

데뷔
2007년 영화 '미쓰 홍당무'

 

 

 

 

요약하다

한국 배우.

'미스 블러싱', '과속 스캔들' 등의 영화에 출연했다.

 

 

 

 

 

광고

 

KB국민카드 - 2010
NH농협보험 - 2010
서명 - 2010
농심 한우자장면 - 2011
우르미아 스태프 - 2012

 

 

 

 

여담

1981년생 배우 이선호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하며 당시 실제 나이를 공개했다. 이후 나이는 기믹으로 자주 쓰였지만 SNL 코리아의 룰라, 듀스 등 전직 그룹에 대한 모든 것을 알게 된 신은 "나보다 나이가 많냐"고 말했다.
그녀는 여자 축구 선수인 Li Miner와 닮았다.
2018년 7월 4일 한 살 연하의 아마추어와 3개월간 열애한 사실이 밝혀졌고, 2018년 11월 21일 결별했다.
오랜 시간 동안 그의 외모뿐만 아니라 말투와 목소리도 젊음을 느끼게 했다.
2022년 5월 티에이치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악플러

 

<연기경력 16년차>
1979년 서울에서 태어나 건국대학교 영화과를 졸업하고 2008년 '미스 블러쉬'로 데뷔했다.

그는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연기력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16년 동안 매일 연기 연습을 했다고 한다.

매일매일 연습을 하다가 연기 연습을 하라는 악플에 상처를 많이 받았다고 한다.

 

 

 

 

 

영화 호평

그는 총 10편의 영화에 출연했고 그 중 대부분은 스케치지만 그의 독특한 대사와 연기력은 그를 잊을 수 없는 배우로 만든다.

2008년 데뷔작 '미스 레드파티 마더'에 출연해 모든 선생님들에게 사랑받는 역할을 맡았다.

이때 작품에서 팜므파탈의 매력을 보여주고 싶다는 그녀는 연습하면서 '가마수트라'와 포르노를 보면서 이 역할을 소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로 인해 그녀는 큰 호평을 받았습니다.

 

 

 

 

 

유튜브 화제

 

이후 차태현은 영화 '과속스캔들'에서 첫눈에 반한 유치원 교사 역을 맡았다.

"배트맨"에서 그녀는 잠시 휘파람을 불고 있는 소녀로 등장합니다.

2017년 '레슬러'에서 그녀는 도나 역을 맡았지만 유해진, 이성경과 함께 짧지만 완벽한 역할을 위해 여전히 밈에 남아 있다.

 

 

 

 

 

 

 

드라마

2010년 그녀는 TV 시리즈 "우리 사랑은 좀 더럽다"에서 마난시 역을 맡아 처음으로 TV 시리즈에 도전했고 15개의 TV 시리즈에 출연했습니다.

하지만 망한 작품이 너무 많아 활동을 자주 하지 못한다고 느끼는 팬들도 많다.

 

 

 

 

 

하지만 대부분의 작품에 잠깐 출연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독특하고 각인된 배우다.
2016년에는 '혼술남녀'에서 섹시한 황진이 역을, '싱글남녀'에서는 못된 처제 도혜지 역을 맡았다.

 

 

 

 

황우슬은 데뷔 초부터 예쁜 얼굴 때문에 성형설이 돌았다.

황유슬희의 발음도 정상이 아니어서 댓글을 보고 성형때문이 아니냐고 물어봤다.

 

황우슬혜 어릴 적 사진인데 지금이랑 다를까?

사실 거의 카피 수준이고 제법 잘 자란 것 같다.

오빠를 등에 업고 단체사진을 찍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

 

 

 

 

 

 

많은 분들이 황우슬혜 졸업사진이라고 하시며 지금과는 다른 성형을 하신 것 같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 때 찍은 걸 감안하면 최고의 졸업사진이다 진짜 민낯이 너무 예쁜 것 같죠?

 

다이어트는 최고의 성형수술!

 

 

 

 

무서운 건 인스타그램에 가보니 황우슬혜가 벌써 42세인데 데뷔 당시의 미모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었다.

황우슬희는 건국대학교 영화과를 졸업했다고 밝혔다.

황우슬혜 키 168cm.

이미지가 귀여워서 160대 초반인 줄 알았는데 키가 크시네요.

 

 

 

 

 

 

 

 

황우슬혜는 이 작품으로 데뷔했다.

적당의 어머니 황우슬혜 씨의 첫 등장부터 정말 큰 충격을 받았다.

개인적으로 미스 레드페이스 너무 웃겨서 2~3번 봤는데 웃기고 엉뚱한 매력에 어셔 휘트니의 예쁜 얼굴까지.

게다가 처음 본 여자라 너무 순진해 보여서 놀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