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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슈룹 무안대군 윤상현 김혜수 의외의 관계

by 지니아빠 2022. 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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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룹'의 말썽꾸러기 윤상현이 김혜수와 함께한 소중한 시간들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는데요.

무안대군 역 윤상현


윤상현은 4일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무안군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윤상현은 '슈럽'에서 삼황자 무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슈룹에 대한 엄청난 애정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그는 “좋은 선배님들과 함께여서 많이 배우고 느낀 장면이었다.

감독과 시나리오 작가의 위대함을 존중하고 존경합니다. 함께 일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함께 울고 웃었던 왕자님과 왕자님을 위해 “같은 꿈을 꾸는 또래들과 함께여서 소중하고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

김혜수 호흡에 대한 소감


우리 왕자님의 밝은 미래를 위해 봉사합니다."

특히 엄마 역을 맡은 김혜수에 대해서는 "김혜수 선배님과 함께하는 현장에서의 매 순간이 소중하다.

많은 것을 가르쳐주시고 챙겨주신다.

훌륭한 배우이자 멋진 여자다.

그와 함께 연기 생활을 시작하게 됐다.

너무 행복하다"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윤상현 소신 발언


끝으로 그는 “앞으로 더 많은 작품에서 뵙고 싶고, 다채로운 윤상현의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기대해 달라”고 인사를 전했다.

무안대군 인물 파헤쳐보자


극 중 무안군은 오태자 중 유일한 여성이지만 페이난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지만 오직 한 여인 조차오(전혜원 분)만을 사랑하지만 반전 서사를 통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초월과 신분을 초월한 사랑에 빠진 그는 완벽한 해피엔딩으로 결혼에 성공했다.

또한 개성 넘치는 군대에서는 다정한 형과 동생을 중심으로 훈훈한 밀리터리 케미스트리가 완성됐다.

차세대 성장 중


특히 윤상현은 '슐룹'을 통해 데뷔했음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캐릭터를 형성해왔으며, 동시에 다른 캐릭터들과 대등한 위치에 있어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케 한다.

뿐만 아니라 신선한 시야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차세대 기대주로 꼽힌다.

'슈룹'이 오늘 마지막 회를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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